참여자분들은 오랜만에 방문한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참기름, 두부, 계란 등을 구입하셨고, 

 “장보기가 없어진다면 식사하는데 불편하고, 사람들이 그리울 것 같아요. 오래오래 같이 해요~” 라고 하시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셨습니다.

참여자분은 장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다며 모둠전을 선물해주셨습니다.

덕분에 설날 분위기를 물신 느낄 수 있었고, 오늘 하루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. 감사합니다. ：）

또한 함께 해주신 8기 동계실습선생님들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장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
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매월 2주차 화요일에

장보기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오니, 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!